2007/11/18 17:39

우리집 무선랜, 옆집에서 쓰고있다?

http://news.kbench.com

무선랜 사용자 가운데서 절반가량이 타인의 무선랜 환경에 몰래 접속해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스(Times)의 요청에 의해 영국의 보안업체 소포스(Sophos)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당신은 타인의 Wi-Fi 환경을 허가없이 사용한 경험이 있나'라는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한 560명 중에서 54%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특히 가정에서 무선랜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암호화나 비밀번호 지정 등의 보안대책을 세우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쉽게 타인의 접근을 차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포스의 관계자는 이런 불법행위가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ISP들에게 불필요한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으며,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무선랜 환경을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인터넷 속도저하 등의 불편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이러한 일은 비일비재하며, 아파트나 사무용 빌딩의 인터넷 환경을 공용 네트워크로 묶은 아파트 단지형 인터넷의 경우 무선네트워크 공유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PC 액서스를 완전허용으로 설정한 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도 허다해서 개인정보 유출과 자료 도난 등의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소포스는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암호화와 비밀번호 도입, 맥 어드레스 필터링 등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PC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무선랜도 연결을 차단하는 등의 대책을 세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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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죄송한 일이지만...
난..
타인의 무선랜 환경에 몰래 접속하는 경우라서..
보안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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