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충전 표준이 기존 24핀에서 20핀으로 바뀌게 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sscolation, 이하 TTA)는 지난 11월 8일 표준 총회 의결을 거쳐 휴대폰 충전 단자 및 이어폰 단자를 20핀으로 하는 휴대폰 외부단자 통합 표준을 확정했다고 12일 공식 밝혔다.
이번 휴대폰 20핀 외부 단자 통합 표준은 휴대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최근 휴대폰이 얇고 작아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기존의 24핀 크기의 휴대폰 외부 단자 구조를 채택하기 어려운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번 휴대폰 외부 단자 20핀 통합 표준화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존의 24핀(1열) 충전 단자를 20핀으로 2열로 축소해 넓이가 기존 16.3mm에서 11.1mm로, 높이가 기존 3mm에서 2.6mm로 새롭게 바뀌게 된다.
△ 각 제조업체별로 상이한 이어폰 단자 구조를 통일화 한다.
△ 충전 단자와 이어폰 단자를 하나의 단자로 통합함으로써 충전은 물론 이어폰, TV 시청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도록 했다.
△ 기존 24핀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젠더(일종의 연결단자)를 제공하여 통합 외부단자와의 사용상 불편함을 없도록 했다.
이러한 표준화 추진에 따라 향후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기능 강화 및 다양한 형태의 신규 서비스 출시가 가능해지고, 표준화된 제품을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국가 자원 절감 및 이용자의 편익 증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핀 통합 표준을 적용한 초소형 휴대폰은 2008년 1월 경에 출시될 전망이다.
지금은 핸드폰 살때가 아니구나 - _ -);; 2008년 되면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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